르노삼성, ‘2021 올해의 차’ 3개 부문 수상
2021-03-11 박인철 기자
올해의 소형 SUV(CUV포함) ‘XM3’부문에는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올해의 디자인 ‘XM3’부문에는 황은영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 수상했다. 올해의 전기차 세단(해치백 포함) ‘조에’부문에는 김태준 영업본부장이 수상했다.
르노삼성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XM3가 2021 올해의 차 ‘소형 SUV’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요한 시기에 XM3에 주어진 오늘의 큰 상은 XM3를 중심으로 재도약을 위해 노력 중인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기자분과 고객들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