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타봄’ 전국 시승회 실시...면허증만 있으면 OK
2021-03-12 박인철 기자
이번 전국 시승 행사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의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축적된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와 같은 다양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그 가운데 프리우스(2WD)는 에너지 소비 효율 22.4km/ℓ(복합연비 기준, 연비등급 1등급), 온실가스 배출량 68g/km로 특히 뛰어난 친환경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토요타는 전체 판매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