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all, 유아동 상품 소개하는 ‘온택트 베이비페어’ 실시

2021-03-16     김민국 기자
CJmall이 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유아동 상품을 소개하는 ‘제2회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여 개 유아동 대표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신상 및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0%(최대 5만원)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상품 별로 최대 30%의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베이비페어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은 18일까지 다양한 기획행사를 연다. ​더블하트는 ‘젖병 1+1 골라담기’ 상품을 판매하며, ‘알집 더블제로매트’는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유아용 에그빈백을 증정한다. ​18일에는 ‘밤보기저귀’ 3박스 구매 시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는 앱티카+퀴드 세트를 9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단독 판매 찬스가 있다. 카시트 브랜드인 ‘​싸이벡스’는 아이사이즈 주니어형 카시트를 30만 원대 특가로 단독 소개한다. ‘제이앤제나’의 신상품인 역류방지쿠션은 역대 최저가로 판매된다.

또 ‘온택트 베이비페어’의 상품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CJmall 모바일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쇼크라이브 키즈NOW’에서 3~4시간씩 연속으로 소개된다. 17일 오전 10시40분에 소개되는 ‘케피버블 클렌저’는 아이들과 쉽게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버블폼으로 특가 판매되며 LED큐브 사은품이 함께 증정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레고 듀플로 세계동물탐험2’를 최저가 운영하며 방송 중 듀플로 놀이매트와 생일케이크 사은품을 증정한다.

CJ오쇼핑 측은 “전년보다 야외 활동에 대해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관련 브랜드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21년 신상품 및 특가 운영과 10% 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