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7일까지 ‘온택트 베이비페어’ 진행…최대 60% 할인
2021-04-05 김민국 기자
이번 행사에는 블루래핏, 팸퍼스, 와이업, 압타밀, 매일유업, 킨즈, 레이퀸 등 50여 개 유아동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관련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또한 CJ홈쇼핑, 롯데아이몰 등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은 대규모 유통채널도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제공하며, 팸퍼스 기저귀를 배송비 2500원에 제공하는 체험팩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할인코너도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행사기간 내 오전 11시마다 타임특가와 매일 새로운 상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하루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행사 첫날 타임특가 주요 상품으로 ‘베베누보 유아동 쿨링 마스트 5종 세트(9900원)’가, 하루특가 주요 상품에는 ‘엘빈즈 클래식 이유식 세트(2만1000원)’, ‘브라운 네이처 마일드 물티슈(1만3900원)’ 등이 있다.
인터파크 리빙팀 정혜련 담당자는 “임신과 출산, 각종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온택트 베이비페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