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번가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맞춤형 마케팅 진행

2021-04-13     박인철 기자
쌍용자동차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협력, 비대면(untact) 구매 트렌드가 확대되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 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 원에 구매하여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로부터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되며, 출고 확정 고객에게는 SK Pay 포인트 3만점을 지급한다. 또 할인권 구매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차종별 맞춤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물론 장기 노후차 보유고객은 구매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지원한다. 더불어 오는 19일까지 계약하는 고객은 올 뉴 렉스턴 80만 원, 코란도 40만 원, 티볼리&에어는 30만 원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