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 먹다 손톱크기의 정체불명 이물 발견 2021-05-10 김경애 기자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피자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소비자가 불쾌함을 토로했다.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문 모(남)씨는 지난 1일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피자를 먹던 중 비닐로 추정되는 이물을 발견했다. 문 씨는 "늘 시켜먹는 매장이었는데 하얀 이물질이 나왔다. 지점에 불만을 제기했고 가맹본부 공식 홈페이지에도 불만글을 남겼으나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