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침대에 '쌩얼' 찰칵...36세 맞아"
2007-12-10 송숙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침대에서 셀카로 찍은 '쌩얼'을 홈피에 공개해 화제다.
엄정화의 올해 나이는 36세.나이를 무색케하는 피부와 미모의 쌩얼을 찍어 올렸다. 침대에서 사진을 찍은 탓인지 섹시함도 줄줄 흐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팬들은 “쌩얼 부럽다” “너무 예쁘다” “청순하다”는 코멘트를 하고 있다.
엄정화는 이너웨어 ‘코너 스위트’를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줌 인 뉴욕’ 도 런칭,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사진출처=엄정화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