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서비스 시작...다양한 오픈 이벤트 마련
2021-05-20 최형주 기자
‘트릭스터M’은 NC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으로 ‘드릴 액션’과 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며 NC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레저 스팟(더욱 희소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아이템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며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6월 23일까지 트릭스터M의 ‘사냥, 강화, 발굴, 성장’ 콘텐츠를 즐기며 만들어진 기록에 따라 이벤트 업적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