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성폭행 2007-12-11 뉴스관리자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1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7)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9일 오전 1시께 파주시의 한 모텔에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 B(14) 양 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