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유재석과 함께한 ‘내차팔기 홈서비스’ 새 광고 선보여
2021-07-09 박인철 기자
케이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내 차를 팔 때 방문, 견적, 입금까지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주는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특장점을 쉽고 간단하게 노래로 표현했다. 광고 모델 유재석이 직접 부른 이번 CM송은 영화 OST로 쓰여 유명한 곡 ‘라밤바’를 개사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하는 개인 매입 서비스다. PC,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차량평가사가 직접 신속 정확하게 방문, 견적, 입금, 소유권 이전까지 전 과정을 하루 안에 걱정 없이 해결해주는 ‘원데이 보장제’를 도입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방문 당일 판매를 결정하면 최종 견적가의 1%를 추가해주고 추억의 엽서 작성 시 10만 원을 더 얹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원데이 보장제를 통해 기존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큰 신뢰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