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TM 자회사 ‘마이엔젤금융서비스’ 출범
2022-01-10 이예린 기자
마이엔젤금융서비스는 동양생명의 TM조직을 분사해 만든 보험업계 최초 TM판매자회사다. 자본금 100억 원으로 설립했으며 1000여 명의 동양생명 전속 상담원들이 합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암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등 기존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손해보험 상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TM영업을 통해 종합적 보험 컨설팅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