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넥슨 창업자 향년 54세로 별세

2022-03-01     최형주 기자
▲김정주 넥슨 창업자.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지난달 말 미국 하와이에서 향년 54세로 별세했다.

NXC는 1일 “김정주 NXC 이사가 미국에서 유명을 달리했고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고 최근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