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인천 부평 서비스센터 오픈
2022-03-28 박인철 기자
부평 서비스센터는 포드·링컨 전 인천구월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부평IC 근처에 위치하여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 등 인천 북·서부권 고객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 서비스센터는 지상4층, 총 연면적 2175㎡ 규모로 포드의 첨단 진단 장비와 함께 총 9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테크니션들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일 최대 4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락한 고객 라운지도 마련이 되어 있다.
한편 포드는 2022 새봄맞이 웰컴 앤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 중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