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일회용 마스크에 실로 보이는 이물 어지럽게 박혀 있어
2022-04-05 김강호 기자
강원도 홍천읍에 사는 이 모(여)씨는 한 대형 온라인몰에서 일회용 마스크를 대량 구매했다. 개별 포장된 마스크 포장을 뜯자 색도 때가 탄 듯했고 실로 추정되는 이물이 전면 곳곳에 박혀 있었다.
이 씨는 "건강을 위해 얼굴에 직접 착용하는 제품인데 어쩌면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