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만원의 승부' 2007-12-22 구자경 기자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은 발라드의 귀공자 팀 과 아름다운 그녀 이영은이 만원의 승부를 즐긴다.백지영의 응원가와 시작한 특별한‘팀'은 하하의 키를 맞추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눈물겨운 노력을 펼친다. 팀은 또 데니안과 자존심을 건 포켓볼 한판승부를 벌이며 '얼렁뚱땅' 우리말 맞추기 미션에서는 식은땀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