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SSG랜더스필드 방문해 어린이들과 '찰칵'

2022-05-06     이은서 기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5일 어린이날에 자사 프로야구팀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방문했다.

이날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는 스타워즈 영화 속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공연, 광선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5월 5일 어린이날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스타워즈데이' 행사를 맞아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월트디즈니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사장이 어린이들, 스타워즈 캐릭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5월 5일 어린이날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스타워즈데이' 행사를 맞아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월트디즈니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사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월트디즈니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사장도 구장을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고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SSG 랜더스는 14 vs 4의 대승을 이끌었고 정용진 부회장은 랜더스 팬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하며 승리를 즐겼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