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환경 보존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진행
2022-05-31 최형주 기자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은 여러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발효액과 황토를 섞어 제작한다.
2주 정도 발효하면 흰색 곰팡이가 피어나고 이를 하천에 던지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개선된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하면 대기 중 탄소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환경보존을 위해 ‘탄소중립 챌린지’ 등 ESG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희망도서 제작’, ‘천원의 사랑’ 등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