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헤어 채정안, 팔 흉터까지 매력적
2007-12-25 이정선기자
"팔에 흉터 조차 예쁜 여인 채정안"
채정안이 화장품 브랜드 DHC의 지면 광고 촬영에서 조각 같은 몸매와 근사한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DHC 모델로 발탁된 채정안은 이번 광고에서 어깨 라인과 우아하게 긴팔과 손가락, 그리고 매력적인 피부을 뽐냈다. 왼팔에 있는 흉터조차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을 정도로 근사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DHC측은 25일 "채정안의 깨끗한 피부 때문에 어떤 메이크업도 스폰지 처럼 잘 흡수했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에서 뱅헤어와 펑키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매력을 더했다.그녀의 뱅헤어 패션, 헤어스타일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급격히 유행하고 있다.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사진 출처=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