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6·15 기념일 맞아 화해·국민통합 강조
2022-06-15 유성용 기자
김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6·15 남북공동선언 22주년입니다”라며 “화해와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 순안공항에서 두 정상이 포옹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목숨 걸고 평화통일을 외쳤던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