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누리호 프로젝트 참여 임직원에 직접 쓴 편지로 격려
2022-07-03 유성용 기자
김 회장은 편지에서 “예정된 시간 정해진 위치에서 정확히 작동하는 누리호를 보며 지난 10여년의 세월 동안 여러분이 흘린 뜨거운 땀방울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며 “아무것도 없던 개발 환경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우리의 저력으로 다시금 더 큰 꿈의 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연구진들은 포상휴가와 특별 격려금도 받게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