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남태평양 피지 곳곳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2022-07-11 유성용 기자
옥외 광고는 수바 나우소리 국제공항을 비롯해 피지 중앙우체국, PIF 개최장소인 수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등 주요 건물에 걸린다. 중심가인 빅토리아 퍼레이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도 광고가 송출된다.
삼성전자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난디 국제공항 주변에도 옥외광고를 진행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