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에 삼계탕 전달
2022-07-14 정혜민 기자
유니클로는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아이들이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키트를 준비했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