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현실적 지원 방안 논의
2022-08-04 유성용 기자
한국농아인협회 김명순 회장은 “광주시 청각언어장애인은 작년 기준으로 24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나 타 지역에 비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 및 복지서비스· 교육프로그램 등이 매우 열악한 상태에 있다”며 “특히 노인성 난청어르신 및 고령 농아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여의치 않다”고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 설치를 요청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