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예매 '하나원큐'에서도 가능...최대 10% 할인
2022-09-14 김건우 기자
대상 경기는 국가대표 경기 ▲코스타리카전(23일, 고양종합운동장) ▲카메룬전(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올림픽대표팀 우즈베키스탄전(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이 해당된다.
코스타리카전은 14일 오후 7시, 우즈베키스탄전과 카메룬전은 각각 15일과 16일 오후 7시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하나원큐를 통한 예매는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가능하고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시 전월 실적 및 신용·체크카드 상관없이 최대 5000원 상한선으로 10% 할인이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친선경기 3연전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티셔츠(100명) ▲29세 이하 고객 대상 A매치 경기티켓 제공(2장 씩 총 20명) ▲하나원큐 캐논슈터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친선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 마련을 통해 손님들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즐거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