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임태중 부사장 선임
2022-09-15 문지혜 기자
상상인증권은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신사업팀 출신 김도형 상무를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SIO)로 선임했으며 지난 8월에는 KB증권 리서치센터 그린에너지 팀장 출신 백영찬 전무를 신규 리서치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상상인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상상인증권의 전반적인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며 “그간 증권업계 팀장, 부서장, 법인장 등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임태중 대표와 현 이명수 대표가 함께 그려나갈 상상인증권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