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시·시승 행사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서울·제주서 개최
2022-09-21 박인철 기자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행사는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서울 행사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무신사 스튜디오 건물 1층에서 진행되며, 제주 행사는 총 두 곳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18일부터 10월24일까지 ‘카페 진정성’에서, 18일부터 28일까지는 ‘카페 노바운더리’ 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직접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현장 신청 후 행사장 주변을 시승하면서 아우디 차량의 US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