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연간 최대 혜택 제공하는 시승행사 '지프 카페 데이' 실시
2022-11-17 박인철 기자
‘지프 카페 데이’는 지프가 2019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해온 고객 참여형 시승 행사이다. 11월엔 이러한 기회를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로 횟수를 늘려 연말을 맞이해 차량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차종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지프의 주력 차종이자 MZ 세대를 겨냥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레니게이드’는 최대 650만 원 할인해 3000만 원대 구매 가능하다. 넉넉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를 꼭 닮은 ‘체로키’는 이번 혜택을 통해 4000만 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차종 다양한 혜택과 함께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프는 11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20개 지프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프는 곧 그랜드 체로키 4xe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