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비용 지원 나서
2022-11-18 김건우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아동들의 최저기준 이상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장민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훈훈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