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야? 백댄서야? 박진영과 도발적인 섹시 댄스!

2008-01-01     임기선 기자

                               

MBC 서현진 아나운서가 31일 밤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박진영과 함께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날 박진영의  ‘엘리베이터’에 맞춰 박진영과 함께 도발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의상도 자주 빛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열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열정적인 댄스를 마친후 서현진 아나운서는 “박진영 씨가 너무나 잘 지도해 주셔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용을 전공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전에도 현정 문지애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텔미’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인 적 있다. 그 당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다시한번 화제의 중심이 됐다.

MBC 서현진 아나운서가 또 한번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31일 밤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박진영과 함께 흥겨운 댄스 호흡을 맞췄다. 특히 박진영과 서 아나운서는 박진영의 ‘엘리베이터’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주 빛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망사 스타킹으로 패션에서도 유감없이 정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후 서현진 아나운서는 “박진영 씨가 너무나 잘 지도해 주셔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용을 전공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최현정 문지애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텔미’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인 적 있다. 그 당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다시한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