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년 9개월 만에 인천-오키나와 재운항
2022-12-01 정혜민 기자
제주항공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낮 12시40분에 출발해 오후 3시5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는 오후 3시5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오키나와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등 총 일본노선 주 178회를 운항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