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드림플러스기금’ 전달
2022-12-19 이예린 기자
드림플러스기금은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여 조성되는 기금으로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질병·장애 아동의 치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1일 밀알복지재단에도 3000만 원의 드림플러스기금이 전달되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