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계묘년 기념 '젤리캣 버니 인형' 선보여
2022-12-21 이은서 기자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헐리웃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애착인형으로도 유명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색상은 ▲베이지 ▲실버 ▲크림 ▲핑크 4가지,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 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