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선물 상자 전달
2022-12-27 이예린 기자
이번 흑묘행(幸) 선물상자는 다가올 새해를 맞아 소아암을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동양생명 측은 설명했다.
검은 토끼해를 맞아 아이들의 밝은 내일과 건강을 기원하는 토끼 무드등과 추운 겨울에 아이들의 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양면 니트 머플러로 구성됐다.
특히, 동양생명 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한 새해 선물을 손수 포장했으며 이들 선물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내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새해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