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정당계약 11일 만에 분양완료

2023-01-11     정혜민 기자
계룡건설의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가 정당계약 시작 11일 만에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달 18일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만7055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99.27 대 1, 최고 253.28 대 1(84㎡ A타입, 공공분양)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중심지역인 유성구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됐고 4~5Bay 구조(일부타입 제외)를 갖췄다.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의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2월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