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일본 시청자 사냥 나선다

2008-01-04     송숙현 기자


‘무한걸스’와 ‘삼색녀 토크쇼’가 일본 시청자 사냥에 나선다.

4일 MBC드라마넷은 일본 KNTV에 새해부터 1년간 '무한걸스'와 '삼색녀 토크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한걸스’는 MBC에브리원 개국 때부터 1~2%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색녀 토크쇼'는 한때 5%의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