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 지진 구호' 10만 달러 전달
2023-02-14 송민규 기자
기부금은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전달되어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 지원 등에 쓰인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지난 13일 기준 사망자는 3만7000명에 달한다. 또한 최대 20만 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극심한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아픔을 딛고 재건의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은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월드비전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해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 키트와 심리적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 난민수용시설· 식수위생시설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