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2세 얼굴과 키는 신랑을, 성격은 날 닮았으면…"
2008-01-07 임기선 기자
“얼굴형과 목소리 키는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과 눈은 나를 쏙 뺏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박경림은 일요일인 6일 MBC ‘환상의 짝꿍’에서 제작진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한 박경림과 남편 박정훈씨와의 2세 합성 사진을 선물 받고 이렇게 말했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는 얼마 전 유재석과 나경은의 2세 사진공개로 화제를 모은 뒤 두 번째로 합성해 공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