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쌩얼' 공개… 어찌 피부가 저리도 고울꼬?

2008-01-08     임기선 기자


간미연 ‘녹음실 쌩얼’ 공개에 혹시 ‘강수지’ 아니야?

가수 간미연의 ‘쌩얼’(화장기 없는 얼굴) 공개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치 1990년대 강수지의 앳된 얼굴이 떠오른다며 부러워했다.

화장 안한 얼굴은 ‘WINTER’에 수록된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 곡을 녹음할 때의 동영상이 공개 된 것. 간미연은 작년 말 중국의 모 TV ‘명성대진’에서 우승한 이후 중국 블로그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