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송일국 3월15일 장가갑니다
2008-01-09 임기선 기자
'주몽'의 송일국이 오는 3월 15일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부는 송일국보다 5살 연하인 예비법조인으로 1년여 교제하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2006는 MBC 사극 '주몽' 촬영중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순한 외모와 아담한 체구라고 한다.
'주몽'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여동생인 송송이와 연인이였던 김정난이 함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