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자살소동 '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나?'

2008-01-09     송숙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살소동을 벌이는 등 충격적인 돌발행동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자신의 집에서 전 남편과 아이들의 양육권 문제로 논쟁을 벌이다가 정신이상 증세로 병원으로 강제이송 된 적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브리티니 측근에 따르면 자살소동을 벌이기 전에 각성제와 항히스타민제 등 100알을 복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