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수리 마수리~' '마수리' 정인선 예쁜 숙녀 되었네!
2008-01-09 백진주 기자
‘그래도 잘 보면 옛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지요?’
‘매직키드 마수리’ 아역배우 정인선이 한껏 성숙미를 풍기는 예쁘게 자랐다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아역배우’ 에서 어엿한 ‘숙녀’로 돌아온 것이다.
SBS ‘순풍 산부인과’와 영화 ‘살인의추억’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정인선은 18살의 성숙한 모습으로 몰라보게 바뀌었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재 정인선의 미니홈피에는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사진출처:정인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