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NFT로 ‘건강한 피로회복’ 메시지 전달하며 MZ세대 공략
2023-04-24 유성용 기자
‘D-RUN(디런)’은 동아닷컴의 NF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러닝플랫폼이다. 대웅제약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동아닷컴과 협업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NFT는 2종으로 ▲‘우리’와 ‘디즈’의 활기찬 일상 ▲’우리’와 ‘디즈’의 개운한 일상 모습을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곰을 닮은 우루샷 캐릭터를 개발해 NFT로 발매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건강한 헬스케어’를 지향하는 디런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NFT 그림으로 우루샷의 ‘건강한 피로회복’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