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새 히든카드 '주(JOO)' 원더걸스 뒤 잇는다

2008-01-10     임기선 기자

‘텔미’ 돌풍의 주역 ‘원더걸스’의 뒤를 이을 새로운 ‘진주’를 찾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은 10일 신인 솔로가수 ‘주(joo)’를 공개하면서 발라드의 새 장을 열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는 11일 KBS 2TV ‘뷰직뱅크’를 통해 데뷔한다. 대표곡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남자때문에’이며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