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벨소리 이젠 국악으로~
2008-01-10 장의식 기자
2005년부터 생활 속에 사용할 수 있는 국악을 보급하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이달 100곡의 새로운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 중에는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각각 40곡,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수양음악 10곡, 세시풍속이나 절기에 들을 수 있는 음악 10곡 등이 포함됐다.
국립국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ncktp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