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격렬한 키스신 '안방도 뜨거웠다'

2008-01-11     백진주 기자


은성이와 혜석이의 감동적인 키스신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0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의 남녀 주인공 이은성(지성 분)과 남혜석(김민정 분)의 거침없는 키스에 향후 펼쳐질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주목하고 있다.

극중 레지던트로 수련중인 은성과 혜석은 에이즈 감염환자 수술중 혈액이 튀어 병원에서 이들을 격리 시키면서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로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