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두 딸 '이래서 피는 절대 못속이는 것이여~'
2008-01-11 구자경 기자
‘피는 못 속인다’ ‘두 딸 모두 20대 시절의 이미영을 보는 것 같다’
‘영원한 오빠’ 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이 어엿한 성인이 되어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잘먹고 잘 사는법’에서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재혼한 이미영의 집 공개와 전 남편인 전영록 사이에 태어난 큰 딸 전보람(22)과 둘째딸 전우람(20)이 한복차림으로 새해 인사를 했다.
특히 큰 딸 전보람은 연예인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거워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