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내가 원래 원조 뽕 배우였어'

2008-01-11     임기선 기자

‘내가 원조 뽕 배우로 활동 했었어’

1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이미숙과 원더걸스의 안소희 김민희가 출연해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들은 최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미숙은 영화 스캔들 촬영당시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과 내기 골프로 즐겼다고 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 방석토크에서 “조형기씨가 뽕 이야기를 해 그만하자”고 했으며 원조 뽕 배우로 활동한 사연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