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동아오츠카,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 실시
2023-06-27 천상우 기자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 400여명, 동아오츠카 10여명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국내현장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중인데 올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동아오츠카와의 협력으로 체험존 운영과 안전/보건 교육, 음용수 지원 등 좀 더 내실있는 캠페인 진행을 하게 되었다”며,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장 안전·보건 문화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