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뜸 그만 들이고 이젠 나와"

2008-01-13     이정선기자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YG패밀리 소속사의 신예 박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봄은 그동안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얼굴을 몇번 내민 적이 있었다.

그 때마다 큰 관심을 모았다. 본격 데뷔를 앞두고 감질나게 만드는 '뜸 들이기'를 해 왔다.   

박봄은 84년생 신인이다.  ‘애니스타’ 앨범과 뮤직비디오, 레드락의 ‘알 수 없는 음악가’와 빅뱅의 ‘We Belong Together’와 ‘Forever with you’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팬들에게 노래 맛을 보였다. 

지난해 그룹 빅뱅의 전주, 창원 콘서트 때 게스트로 참여했다.<사진출처=박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