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송은이.신봉선.오승은...오 마이 무한걸스
2008-01-13 이정선기자
1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백보람등 무한걸스 멤버들이 일일 치어리더가 되어 응원을 하고있는모습.
이날 무한걸스(송은이,오승은,신봉선,김신영,정시아,백보람)가 잠실 농구 코트를 찾아 일일 치어리더가 되어 경기장 분위기를 띄웠다.원주 동부는 강대엽의 활약으로 74-66으로 5연승을 거두었다.
신봉선이 시구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두번째 사진)